꽃으로 온 13년 세월콜텍 교섭 타결, 정리해고 투쟁 마지막 날 “이렇게 소개하는 것도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. 금속노조 콜텍지회 지회장 이인근입니다.” “목숨 살려줘서 고맙습니다.” (금속노조 콜텍지회… 2019년 4월 29일Leave a comment54호, 르포By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