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히길 강요당하는 어떤 죽음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노동자 K씨가 자살한 지 3개월이 지났다. 자살은 흔히 사회적 타살로 독해하곤 한다. 하지만… 2018년 3월 28일1 Comment40호By 박다솔,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