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네가 남자 맛을 몰라서 그래’에서 ‘네가 거부하면 될 일이었다’까지 박종주(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) “교정강간(矯正強姦, corrective rape)”이라는 말이 있다. 언뜻 이해되지 않는 이 기이한 조어는 상대방을 교정해 준다는… 2018년 12월 7일Leave a comment49호, 레인보우By 박종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