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시는 나도 모르는 어떤 진실을 가르치는 것”양양, 김상우를 듣다 그는 변주한다. 음악을 하고 시를 쓰며 커피를 내린다. 뮤지션과 이리카페 대표, 시인으로 살아낸다. 김상우는 ‘3호선… 2016년 12월 22일Leave a comment2호, 고급ZineBy 신나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