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년, 공장으로 돌아간 두 사람발레오전장 신시연 씨와 상신브레이크 조정훈 씨 천용길(뉴스민 기자) 가끔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를 상황이 있다. 친구라면 그저 소주 한잔하자고 하면… 2017년 11월 10일Leave a comment36호, 르포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