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시아의 블랙팬서 박형주(역사연구자) “난 마오쩌둥을 읽지.” 힙합 듀오 데드 프레즈는 1998년 발표한 곡 ‘These Are the Times’에서… 2018년 8월 22일Leave a comment45호, 힙합과 급진주의By 박형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