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퓰리스트가 ‘포퓰러’할 수 있는 유통기한은?계급 없는 대중정치의 함정 영국 캠브리지 대학이 발표한 2017년의 단어는 ‘포퓰리즘’이었다. 2018년에도 이 단어는 내내 국제면을 달궜다. 최근 가디언의… 2019년 1월 18일Leave a comment50호, INTERNATIONALBy 정은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