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G를 소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위너의 음원 1곡, 700원 결제가 망설여졌다 YG는 SM·JYP와 함께 ‘3대 기획사’로 불리며 한국 음반시장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. 방탄소년단(BTS)의 성공으로 빅히트가… 2019년 7월 1일Leave a comment56호, 미디어택By 권순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