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휴게소에 걸린 사과 현수막 0.5평에 갇혀 사는 화물차 기사들을 뭉치게 한 한 방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… 2016년 5월 3일Leave a comment소소少笑한 연대기By 송명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