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‘착한 시민’을 거부한다[이제는 불복종](1) 시위의 윤리와 미학, 민중이 창조한다 채효정 (시민, 정치학자) [편집자 주]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100만 시위가 ‘평화시위’라는 프레임에 빠져있다. 보수언론이나… 2016년 11월 25일Leave a comment미분류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