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보듬어 주고 이해해주는 그림 그리고 글”하림, 봉현을 듣다 고요히 보낸 하루를 담담히 풀어낸다. 반려동물을 챙기고 자전거를 타고 작업실로 향해 그림을 그리고 가끔 마음… 2016년 12월 5일Leave a comment27호, 고급ZineBy 신나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