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스스로 즐거워야 하고 우리 안에서 즐거워야 해요”류미례, 이동수를 듣다 펜과 종이를 들고 나선다. 길 위에서 그린다. 거리를 무대 삼아 현장의 목소리와 사람들을 그려낸다. 자본과… 2016년 12월 22일Leave a comment28호, 고급ZineBy 신나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