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의 삶은 ‘스튜핏’하지 않다 성지훈(무직, 살길을 찾고 있습니디) ‘스튜삣’ 소리에 들고 있던 치킨을 슬며시 내려놓았다. 야밤에 혼자 1+1 두… 2017년 11월 24일Leave a comment36호, 아무말 큰잔치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