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노점상 이덕인의 아암도, 갯벌바닥처럼 드러난 국가폭력장애인 자립의 꿈 앗아간 1995년 명숙(인권활동가) 우리는 인천에 있는 아암도와 연안부두에 갔다. 바다와 하늘을 촬영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. 아암도는… 2018년 5월 17일Leave a comment42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