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괴로움 박세영(해직교사, 전국교직원노동조합) 나는 해직교사다. 해직 생활 3년 차가 돼 간다. 2015년에 전임을 나왔으니, 전임생활은 4년… 2018년 9월 4일Leave a comment46호, 이어말하기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