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난을 밀어내지 않는 삶기찻길 옆 작은 학교,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다 명숙(인권활동가) 쏟아지는 햇빛을 온몸으로 맞으며 인천 송현초등학교 앞에 도착했다. 서울의 큰 건물과 대형쇼핑몰에 익숙해진 눈에는… 2018년 9월 10일Leave a comment46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