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간제교사는 달면 삼키고, 쓰면 뱉는 존재입니까?비정규직의 노조할 권리조차 부정하는 기간제교사노조 설립신고 반려 철회해야 박혜성/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몇 년 전 내가 학교에 근무할 때 일이다. 나는 담임에, 주 22시간 수업,… 2018년 10월 5일Leave a comment47호, 이어말하기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