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워커스》 편집위원회 대나무숲청(장)년 활동가로 살아가기 《워커스》가 재 창간한 지 어언 2년. 그동안 《워커스》가 여차여차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… 2019년 2월 26일Leave a comment51호, 좌담By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