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텍 ‘족벌 경영’이 끊은 노동자의 기타줄김경봉, 임재춘, 이인근, 오늘도 복직의 꿈을 삼성 못지 않게 족벌 경영을 펼치는 회사가 있다. ㈜콜텍의 박영호 일가다. 박영호는 1973년 콜트악기㈜를 설립했다.… 2019년 3월 5일1 Comment52호, 르포By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