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의 쓸모를 자꾸 묻는다: 키오스크 무인화 서비스의 파급력[기술문화비평] 페이스북에서만 아는 한 친구가 투덜거렸다.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옛 친구들과 만나 신나게 노래 부르고 춤을… 2019년 4월 22일Leave a comment53호, 기술비평By 김상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