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악의 양극화, ‘최저임금’은 죄가 없다최저임금 노동자와 자영업자, 그리고 재벌 최저임금이 경제위기의 주범으로 내몰리고 있다. 보수 정치권과 언론 뿐 아니라 정부여당도 가세했다. 지난 6월 13일… 2019년 6월 24일Leave a comment56호, 이슈By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