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가짜난민’ 만드는 한국정부, 단식 27일째 이집트 난민의 절규“안전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” “고문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어요.” 아나스가 마른 침을 삼키며 입을 뗐다. 그가 이집트를 떠나온 사연은 그렇게… 2018년 9월 12일Leave a comment47호, 르포By 정은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