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하청노동자 대행진, 거제를 뒤흔들다“마! 조선소 개판인 거 인제 알았나” 10월 29일 거제에는 칼바람이 불었다. 차도는 썰렁했고 인적은 드물었다. 높이 100m, 길이 180m, 무게 900톤의… 2016년 11월 6일Leave a comment25호, 이슈By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