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아플 권리, 미안하지 않아도 될 권리《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》 조한진희 인터뷰 모두가 ‘아픔’ 때문에 아파한다. 내가 아파서, 남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아서, 동료에게 짐을 맡긴 것… 2019년 7월 4일Leave a comment56호, 인터뷰By 윤지연 김한주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