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진 자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집조직노동 너머, 사회연대쉼터 인드라망에서 비정규노동자의 집 ‘꿀잠’까지 2014년 여름 전북 남원의 작은 절 귀정사.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다른 세상 이야기인 듯 한기마저… 2016년 6월 28일Leave a comment16호, 소소少笑한 연대기By 박점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