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전사회로의 약속, 우리는 그 날이 생생한데 구의역 참사 2주기…시민과 지하철 노동자는 안전하십니까?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19세 청년 ‘김 군’이 떠난 지 2년이 흘렀다. 그의… 2018년 5월 5일1 Comment42호, 르포By 박다솔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