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묵의 2분, 그 후 “대한민국의 폭력시위는 없어져야 한다. 아니, 차라리 시위가 없었으면 좋겠다.” 직사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… 2016년 9월 27일Leave a comment22호, 보수의 향기By 박다솔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