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협의 ‘현대화’ 사업이 무너뜨린 노량진수산시장 50년 글, 사진: 최인기(빈민해방실천연대 수석부위원장) “노량진 수산시장은 지난 50년간 나에겐 집보다 더 집 같은 곳이라고 할… 2018년 7월 3일Leave a comment44호, 이어말하기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