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공단의 변화와 허물어가는 박정희 신화노동조합의 닻을 놓칠 수 없는 노동자들 명숙(인권활동가)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. KTX로김천구미역까지 서울에서 1시간 반, 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구미공단에 도착한다. 기술과 운송수단의… 2018년 12월 12일Leave a comment49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