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항과 백래시의 현장, 퀴어 축제에서 대구 10월 항쟁까지 명숙(인권활동가) ‘왜 대구에는 퀴어문화축제가 없지?’ 이 단순한 질문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(이하 퀴어축제)가 태어났다. 질문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사람은… 2018년 10월 16일Leave a comment47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