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극이 끝난 후“아가씨, 이거, 아가씨 엄마 제사에요.” 정상순 “아가씨, 이거, 아가씨 엄마 제사에요.” 실수로 내뱉은 말이 아니었다. 그러니 수습할 필요는 없었다. 아니,… 2017년 12월 21일Leave a comment37호, 코르셋 벗기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