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브 비코 (1946-1977) – 검은 것은 아름답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의 시기는 흔히 힙합의 황금기로 꼽힌다. 특히 엔더블유에이(N.W.A)를 필두로 하는 미국… 2018년 10월 26일Leave a comment47호, 힙합과 급진주의By 박형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