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다른 곳’은 없었다노동자는 나비이고, 꽃들에 희망을 주는 존재 김진영 해고노동자,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선전부장이자, 지부 노래패 <민패>의 패장이다. 나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부당하게… 2016년 10월 31일Leave a comment24호, 현장에서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