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신에 대한 슬픈 오마주 신나리, 윤지연 기자 백남기 농민의 시간 “손대지 마라.” 고(故) 백남기 농민 가족의 입장은 분명하다. 사인이… 2016년 10월 25일Leave a comment24호, 이슈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