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, “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”이성호, 전영수 하청노동자의 고공농성 이정은(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사무차장) 4월 11일 새벽 5시. 울산 성내삼거리 고가도로 높이 15m 교각 위에 두… 2017년 6월 28일Leave a comment32호, 르포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