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문화사회, 또는 신-인종주의 시대의 도래전의령, 「인터넷 반다문화 담론의 우익 포퓰리즘과 배제의 정치」, «경제와 사회», 116호(2017년 겨울호) [편집자 말] <워커스> 새 꼭지,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소장의 ‘세 줄 요약’이 청년연구자들의 시각을 조명합니다. 김성윤(문화사회연구소… 2018년 4월 22일Leave a comment41호, 세 줄 요약By worker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