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합의’라고 쓰고 ‘착취’하는 끈질긴 신자유주의, 경사노위 “대의원대회는 시작부터 격렬했다. (참석자들은) 대의원석과 참관석을 구분하기 위해서 장내 정리를 해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도 응하지 않으려고… 2019년 5월 15일Leave a comment54호, 연재/칼럼By 이종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