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, 제3의 길은 없다제레미 코빈의 선전...“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, 중도 아닌 좌파가 대안” 정은희 기자 5월 22일, 영국 총선을 코앞에 두고 맨체스터 한복판이 피바다가 됐다. 미국 팝가수 공연이… 2017년 7월 14일Leave a comment32호, INTERNATIONALBy 정은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