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향해 절규하는 난민… “국경을 열어라” 정은희 기자 “우리는 여기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어요. 여기 천막에선 살 수가 없습니다. 하지만 정부가… 2016년 5월 3일Leave a commentINTERNATIONALBy 송명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