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해왜란과 총알받이 지난해 대법원이 외교협정으로는 개인 청구권이 소멸하지 않는다며 일본 전범기업이 일제 징용노동자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. 이에 일본은… 2019년 7월 25일Leave a comment57호, 연재/칼럼By 이종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