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위, 항쟁, 혁명우리는 지금, 항쟁이냐 혁명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 2008년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였다. 명박산성이라 불린 경찰 차벽에 누군가 걸어놓은 밧줄을 열심히 끌고, 차벽을 넘기… 2016년 11월 6일1 Comment25호, 천연덕By 홍석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