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서 가장 과격한 사회복지사“혈서는 곧 헌혈” 군산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박성수(둥글이) 씨가 마중 나와 있다. 2012년 제주 강정마을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, 거의… 2016년 4월 6일Leave a comment4호, 인터뷰By 윤지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