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언가가 되고 싶은 사람단편선, 김사월을 듣다 “청바지를 입고 와서 다행이에요. 혹시라도 드레스 입고 오면 어쩌지 하고 혼자 고민했는데.” “드레스는 ‘김사월 X… 2016년 6월 17일Leave a comment14호, 고급ZineBy 단편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