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과 진실 사이, 법의 언어를 뛰어넘기는 불가능한가<나는 부정한다> (믹 잭슨, 2016)와 <재심> (김태윤, 2016) 명숙(영화를 좋아하는 인권활동가) 영화든 텔레비전이든 법정드라마가 한창이다. 법정드라마의 매력은 치열한 법정 공방만이 아니라 증거를 확보해가는… 2017년 6월 8일Leave a comment31호, 명숙의 무브 무비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