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성을 증명하기 위한 폭력<씨씨에게 자유를! Free CeCe!> 살랑살랑 옷자락을 흔드는 바람이 시원하다. 한낮의 햇살이 뜨겁지만 가림막 하나면 충분하다. 야외에서 영화보기 참 좋은… 2017년 7월 5일Leave a comment32호, 명숙의 무브 무비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