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핵, 쇼미더머니脫核, SHOW ME THE MONEY “<워커스>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. 경북에 살고 있다는 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때문에 살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. 빨리 내려와 쑥대밭이 된 마을을 봐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” 2017년 7월 17일Leave a comment33호, 이슈By 박다솔 윤지연 정은희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