쟁반을 든 손 반다(페미니스트) 모두 슬펐다. 많은 이들은 술잔을 들고 떠난 이에 대한 추억과 변하지 않는 사회를 말했다.… 2017년 9월 21일Leave a comment34호, 반다의 질문By 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