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에서 탈환의 정치를 생각하다전국 또는 지역적인, 이분법을 넘어서 명숙(인권활동가) 산책하며 보게 되는 장소성이 있다. 머무르기만 했던 이는 볼 수 없는. 더 정확히는 움직이는… 2018년 3월 31일Leave a comment41호, 인권의 장소By 명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