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스템 바꾸러 오지에 들어간 사람박배일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을 만나다 “세 살배기 아들을 마음에 묻은 금연, 잃어버렸던 이름을 찾기 위해 가부장제와 싸웠던 순분, 지독히 가난했음에도 나눔을… 2018년 6월 7일Leave a comment43호, 블랙큐브By 박다솔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