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협이 만든 암흑, 상인이 밝힌 촛불노량진수산시장, 자본 권력을 짓누르다 11월 5일, 수협이 노량진 구 수산시장의 전기와 물을 끊었다. 그야말로 암흑천지다. 상인들은 촛불을 밝혔다.… 2018년 11월 26일Leave a comment49호, 르포By 김한주 기자